A journey to find myself l Saudi Nurse. Hanna-Jeon





Q. When you experience
a slump due to pressure
and responsibility in your work,
how do you take care of yourself?

 

I usually talk a lot with my friends.

Most of them work in hospitals,
so they tend to really understand
my situation and give sincere advice.

Because they are always on my side,
I’m able to find emotional stability quite quickly.

I also relieve stress by doing activitie
s like tennis, golf, and running.

After exercising, I feel my thoughts
become clearer and the sense
of pressure or stress eases.

So on really tough days,
I try to make sure I do some
kind of exercise after work.







 

Q. Where was your most recent trip?

 

I recently visited Positano in Italy.

Everything there was wonderful the weather,
the scenery, and the food.

Especially the view of Positano
from the sea while swimming
is something I don’t think I’ll ever forget.

I could really understand why it’s considered
one of those destinations
you should visit at least once in your lifetime.







 

Q. 여행을 갈 때 꼭 챙기는 제품이 있나요?

저는 여행 할 때 동전 파스를 꼭 챙겨갑니다.

여행을 하면 몸이 지치기 마련인데
동전 파스를 필요한 곳에 붙여주면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들어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아시아 국가를 제외하고는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유럽여행 할 때 꼭 챙겨다녀요.






Q. 해외에서 일하고 싶은
의료인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다면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으세요?

 

언어나 문화의 장벽은 생각보다
큰 문제가 되지는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해외에서 잘 지낼 수 있으려면
가족이나 친한 친구들 없이도 외롭지 않게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해외에서 산다는 것 자체가
도전의 연속이기 때문에
끊임 없이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해외생활을 즐겁게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Q. 편견을 깨는 인생의 롤모델이 있나요?

 

'미쉘 최' 라는 한국계 미국인 유튜버인데
굉장히 긍정적인 에너지의 소유자입니다.

그 분의 영상을 볼 때마다
저는 항상 기분이 좋아지더구요.
그래서 가끔 우울하거나 힘든 날
그분의 영상을 찾아 볼 정도로
저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분이에요.

만약 제가 앞으로도 계속 브이로그를
올리게 된다면 저도 누군가에게
긍정의 에너지와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Q. '여행' 브이로그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처음 유튜브를 시작한 것은
제 인생에 한 번 뿐일 사우디 생활을
기록하고 싶다는 생각이었어요.

그러다 사람들이 봐주시고 질문도 해주시면서
이런 나의 기록들이 어떤 사람에게는
정보가 되기도하고, 응원이 되기도하고,
누군가에게는 자랑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후로는 조금 더 소통하며
저의 하루들과 정보들을
공유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비결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굉장히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그런 점이 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항상 긍정적일 수는 없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 그러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누군가가 저를 힘들게 하면
사정이 있나보다 하고 넘어가게되고,
제가 어떤 잘못을 하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너무
자책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요즘 많이들 말하는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오히려 좋아~'라는 마음 가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Q. 팀원들과의 협업이 주는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까요?

 

저는 지금 중환자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나 팀워크가 중요합니다.

혼자서는 절대 일을 할 수가 없거든요.

좋은 팀원들과 함께 일을 할 때는
아무리 힘들어도 오히려 에너지가 생기고,
일의 효율도 올라 기분 좋게 퇴근할 수 있었어요.

다른 팀원들에게 배우기도 하고,
저도 다른 팀원을 도우며
팀 분위기 자체를 긍정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편입니다.

 

 

kimhyuk